•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엮음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 2015-10-10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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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10

• 스위스 정부 관광청 엮음
• 아이이펍
• 2015-10-10

• 스위스 정부 관광청 엮음
• 아이이펍
• 2015-10-10

• 스위스 정부 관광청 엮음
• 아이이펍
• 2015-10-10

• 김민지,등명스님,박경란,신영종,조현호,편해라,한종훈
• 나우중의컨설팅
• 2015-10-10

전자책 ‘Touch’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매우 특별한 전자책이다. 의학 분야는 물론 사회적 기업과 공익 단체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나누어 주었고,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재능을 보태서 책으로 엮었다. 또한, 미쳐 다 소개 못 한 이야기와 ‘Touch’를 만들면서 얻은 경험은 블로그(www.touchpeople.net)를 통해 나누고 있다.독자들은 터치 속 이야기를 통해서 앞만 바라보며 달리다가 간혹 놓치곤 했던 자신의 내면과우리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얻을 것이다.

• 강명순,김민지,김세희,등명스님,이금종,이혜원,편해라,한종훈,한진아,함준선
• 나우중의컨설팅
• 2015-10-10

‘기부’와 ‘공유’라는 뜻에 동참해준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Touch 제2호’가 출간되었다.‘Touch 제2호’의 키워드는 ‘오해’다. 사실 바른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었기 때문에 ‘오해’라는 키워드를 선택했다. 독자들은 따뜻한 마음으로 원고를 기부해준 저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일상생활에서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컬러, 건강, 미디어 등)에 대한 오해를 풀 수 있을 것이다.‘Touch’원고에서부터 제작까지 모두 ‘기부’를 통해 만들어진 매우 특별한 책이다.이야기를 기부해준 저자들, 책을 제작해준 재능기부자들의 마음이 ‘오해’없이 독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

• 김민지, 김세희, 등명스님, 송천수, 신영종, 이금종, 이혜원, 정무훈, 편해라, 함준선,
• 나우중의컨설팅
• 2015-10-10

Touch 제3호는 앞으로 계속 출간될 Touch에서 기념비적인 책이다. Touch 제1호와 2호는 기부와 공유를 통해서 책이 출간되는 모습을 분명하게 보여주었다면, Touch 제3호부터는 기부와 공유를 전하는 사회적 전자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라이프와 힐링을 중심 섹션으로 구성했다. 그리고 독자들이 Touch를 통해 더욱 넓고 다양한 세상을 만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사회적기업과 자신의 분야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들을 소개하는 인터뷰를 추가했다. 문화 분야의 새로운 인재들을 발굴하고, 베스트셀러에 밀려 독자들에게 알려지지 못한 좋은 책들을 소개하는 새로운 시도를 진행했다. Touch 제3호의 키워드는 ‘Before Sunrise’다. 2014년을 맞아 Touch가 더욱 넓은 세상을 환하게 밝혀 줄 것이다.

• 김세희, 등명스님, 메이커스, 신영종, 정무훈, 편해라, 프레임, 한종우, 한진아
• 나우중의컨설팅
• 2015-10-10